Project/세튼의 유적

〈세튼의 유적〉 — 고대 유적을 탐험하는 3D 액션 RPG, 올해 하반기 스팀 출시 예정

wonye_ / 2026. 6. 19. 09:28

 
안녕하세요! 몰입감 넘치는 게임 경험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 진심으로 고민하고 달려가는 개발팀,
 '회기동막걸리'의 세튼의 유적 팀이에요.
 
저희가 열정과 애정을 듬뿍 담아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 
<세튼의 유적>의 이야기와 앞으로의 멋진 여정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1. 끈끈한 유대감으로 뭉친 우리 팀을 소개해요!

하나의 멋진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작업자분들이 보내는 신뢰와 협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어요.
저희 팀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시너지를 내는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 기획 파트: 게임의 뼈대를 세우는 포지션이에요. 유저가 탐험할 세계의 레이아웃을 짜고, 전투의 템포를 조절하며, 길을 잃지 않고 몰입할 수 있도록 정교한 가이드라인을 설계하고 있어요.
  • 아트 파트: <세튼의 유적>만의 독창적인 분위기를 시각화하는 팀이에요. 황량하면서도 신비로운 사막과 고대 유적, 거친 공장의 텍스처를 2D 캐주얼과 다크 판타지 스타일의 절묘한 조화로 표현해 내고 있어요.
  • 프로그래밍 파트: 기획서 위의 상상과 아트 에셋에 생명을 불어넣는 액션 RPG의 심장이에요. 부드러운 캐릭터 조작감, 최적화된 물리 연산, 그리고 긴장감 넘치는 몬스터 AI를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코드를 다듬고 있어요.
  • 사운드 파트: 귀로 느끼는 몰입감을 책임집니다. 유적의 웅장함과 미스터리함을 극대화하는 배경음악(BGM)과, 타격감을 완성하는 날카롭고 묵직한 효과음(SFX)을 더해 게임의 완성도를 한 층 더 끌어올리고 있어요.

2. <세튼의 유적>은 어떤 게임인가요?

 
저희 프로젝트는 미지의 공간이 주는 탐험의 재미와, 손끝에서 느껴지는 정교한 전투의 손맛을 극대화한 ARPG 게임이에요.
 

🎮 장르 및 플랫폼

  • 장르: 3D 액션 RPG (Action RPG)
  • 플랫폼: PC (Steam)

 

⚔️ 핵심 시스템

<세튼의 유적>에서 유저는 고대 유적 속에 숨겨진 치명적인 함정을 피해야 하고, 지형지물을 활용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가야 해요. 몬스터들의 고유한 패턴을 분석하고, 적재적소에 스킬과 회피를 사용하는 액션 컨트롤의 재미를 고스란히 담았어요.

또한, 적을 잡아 ‘정수’를 얻어 자신만의 캐릭터를 빌드해 적재적소에 전투하는 재미를 추구하고 있어요.
 

🔄 코어 루프 

 
저희는 <세튼의 유적>을 아래와 같이 플레이하실 수 있게 설계했어요.

유적 탐험 및 전투로 정수 획득
➔ 오시리스의 눈에 정수 주입
➔ 정수 타입에 특화된 빌드의 캐릭터 성장
➔ 보스 클리어 및 성장 구역으로 나아감

 
유저는 매 순간 “이번 던전에서 어떤 캐릭터로 빌드하지?" 하는 마음을 품게 되고, 적재적소에 맞는 빌드로 강력한 적을 쓰러뜨렸을 때의 짜릿한 성취감을 반복해서 경험하게 돼요.
 

🚀 우리의 목표: 스팀에서 만나요!

저희는 지금 매우 중요한 마일스톤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올해 하반기 내에 게임의 첫인상을 결정지을 '완성도 높은 튜토리얼 빌드'를 포함하여, 
글로벌 유저분들이 즐길 수 있는 정식 프로젝트로 스팀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어요!


3. 차근차근 쌓아온 프로젝트의 발자취

<세튼의 유적>은 반짝이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여러 전문가와 유저분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 왔어요. 
저희가 지나온 소중한 성과들을 살짝 자랑해 볼게요!

  • 2025 GEEKS 전시 참가: 수많은 게이머분들 앞에서 처음으로 빌드를 선보이고, 현장의 생생한 피드백을 받으며 게임의 방향성을 견고히 다질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 2025 GGC 은상 수상: 저희의 기획력과 개발 잠재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기쁜 순간이었어요. 팀원 모두가 밤을 새우며 노력한 결실을 보상받은 것 같아 정말 자랑스러웠던 기억이에요.
  • 2025 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프로토타이핑챌린지 참여: 스마일게이트의 인디게임 프로토타이핑 챌린지에 참여하여, 프로토타입의 코어 루프를 점검하고 한 단계 더 대중적이고 탄탄한 게임으로 진화하는 발판을 마련했어요.

4. 글을 끝마치며

하나의 작은 인스턴스 던전 플레이로 시작했던 <세튼의 유적>이 여러 전시와 대회에서 과분한 사랑을 받고, 지금은 스팀 출시라는 구체적인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어요.

단순히 '보기 좋은 게임'이 아니라, 유저분들이 패드를 잡았을 때 "아, 이 유적을 정말 탐험해 보고 싶다", "이런 빌드로 전투하니 정말 찰지다!"라고 느끼실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레이아웃 하나, 사운드 한 장단 꼼꼼하게 챙기며 개발하려고 해요.

올해 하반기, 스팀에서 펼쳐질 저희의 모험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